세인트클라우드 모스크 파손 혐의로 남성에게 징역 180일 선고

(미네소타주 세인트클라우드) -- 지난해 세인트클라우드에 있는 모스크를 파손한 혐의로 한 남자가 형을 선고받았다. 이번 주 초, 로건 스미스(Logan Smith)는 180일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. 그는 올해 초 사건과 관련된 절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. 스미스와 공범자는 건물에 침입해 성서, 내부 문, 가구 등 내부 재산을 파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세인트 클라우드 이슬람 센터의 회장은 모스크의 파손된 부분이 이후 복구되었다고 말했습니다.